sosohan 일상

29회 부국제 댕겨왔어요.

오후의 체셔캣 2024. 10. 9. 09:55

부산국제 영화제를 하는영화의 전당에 갔지만 보고픈 영화는 당일예매표도 없어서 아쉽게도 못봤네요.

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네요.

근방을 어슬렁거리다가 무료잡지 두어권 챙겨서 돌아왔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