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해양보호생물우표
오후의 체셔캣
2024. 6. 22. 12:58
해양보호생물 우표가 나와서 우체국에 다녀왔네요.
감기가 낫자마자 허리가 삐끗해서 병원에 가니 허리디스크 초기라고 하네요. 어휴~
허리에 무슨 주사를 그렇게 많이 놓는지 원 정형외과로 갔는데 한의원인 줄 알았네요.
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가 보다 싶었지만 사실은 별로 일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.
걷기를 하면 허리가 아픈데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전 그동안 잘 걸어댕겼는데 말이죠. 쩝.
암튼 허리 아플땐 무조건 쉬고 첫날에만 냉찜질이고 다음날부터 온찜질입니다.
복대도 1주일정도 해주고 말이죠.
그리고 병원비는 많이 드네요.에휴~
내 여행 갈 마지막까지 탈탈탈~
올여름엔 휴가가 없습니다.
무지하게 찜 쩌먹는 방구석 바캉스 예약 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