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
죄송합니다.

오후의 체셔캣 2024. 5. 26. 13:36

 

당분간 책을 읽은 감상문만 올릴 예정입니다.

제가 사정이 여러가지로 겹쳐서인지 몸에 무리가 와서 말이죠.

오뉴월엔 개도 걸리지 않는다는 여름감기를 덥썩 집어먹어서 말이죠.

혹시나 글 읽고 걸렸다고 하시는 분이 생기진 않겠죠? ^ㅡㅡ^;;

그래서 질문이나 댓글에 답글을 못하겠네요.

모르는 분에게 댓글을 다는 것이 쑥스럽게도 생각하지만 말이죠.

어차피 소소한일상은 안읽고 패쓰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쓰기를 패스하려고요.

일요일 잘 보내세요. 

저처럼 덥썩 유산균 대신 감기균 드시진 마시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