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핑크퐁과 아기상어
오후의 체셔캣
2024. 5. 4. 10:06
좀 늦게 사러 갔는데도 있어서 다행이었던 우표였습니다.
귀엽기는 한데 별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사러 가지 않으려 했지만 문여사님이 강력히 사야 한다고 주장하셔서 부득이하게 샀네요.
아시죠?
오월은 재정파탄의 날이라는 거 저도 무지하게 쪼들려서요. ㅠㅜ
햇살 쨍쨍한 토요일 잘 보내시길 바라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