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1월 다이어리
오후의 체셔캣
2024. 1. 1. 10:15
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!
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라고 해서 그렸는데 용을 그린 것이 아닌 이무기도 못 되는 이형의 존재를 그렸구나 싶네요.
1월엔 역시 해돋이 아닌가 싶어서 다소 뻔한 듯한 해돋이를 보는 아이와 고양이를 그렸는데 울퉁불퉁한 흙길을 그렸어야 하는데 푸릇푸릇한 풀이 있어서 수정했던 건 안 찍네요. ᄏ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