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
5월의 다이어리

오후의 체셔캣 2023. 5. 1. 10:07

 

가정의 달이라던데 내겐 과다 지출의 달이기만 하네요.

텅텅 비는 텅장을 보며 한숨 쉬는 달이라고 해두죠.

그래서 철도 멈춤 표지판이 생각이 났나 봐요. 지출 멈춤하고 싶네요.

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말이죠.

참 단순한 사고방식이라니 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