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2.5G 4/10
오후의 체셔캣
2019. 10. 17. 10:44
앞서도 태풍이 일주일 간격으로 오더니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영향으로 강풍까지 불고 난 후에
걷다 담벼락 너머의 너에게 참으로 잘 버틴다며 응원하며 찰칵.
오밀조밀 주택에서 밖으로 빼꼼 나온 과실수들을 보면서 신기해서 한컷씩 찍는데 연두빛 외모의 풋풋한 대추군이 있어서 말이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