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월은 바쁘고 통장은 텅텅 비어가다 못해 비쩍 마르다 마르다 비틀어지는 나날이다.
살아갈수록 지혜로워져야하는데 매번 살아내는데 급급하니 원.에휴~
'sosohan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때죽나무에 대해서 (1) | 2025.05.18 |
---|---|
광활한 편지지 공간 (0) | 2025.05.04 |
날 좋쿠나! (0) | 2025.04.26 |
왕벚꽃 엔딩 (1) | 2025.04.20 |
근대 공예가 우표 (0) | 2025.04.19 |
오월은 바쁘고 통장은 텅텅 비어가다 못해 비쩍 마르다 마르다 비틀어지는 나날이다.
살아갈수록 지혜로워져야하는데 매번 살아내는데 급급하니 원.에휴~
때죽나무에 대해서 (1) | 2025.05.18 |
---|---|
광활한 편지지 공간 (0) | 2025.05.04 |
날 좋쿠나! (0) | 2025.04.26 |
왕벚꽃 엔딩 (1) | 2025.04.20 |
근대 공예가 우표 (0) | 2025.04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