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sohan 일상

오월의 다이어리

오후의 체셔캣 2025. 5. 1. 10:35

오월은 바쁘고 통장은 텅텅 비어가다 못해 비쩍 마르다 마르다 비틀어지는 나날이다. 

살아갈수록 지혜로워져야하는데 매번 살아내는데 급급하니 원.에휴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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